
2년 전 아이폰으로 바꾸면서 애플워치 se 나이키버전으로 처음 시계를 써봤다. 그당시 런닝맨이었던 (물론지금도) 나는
나이키런 앱으로 런닝시에 너무 좋아 매력 느꼈다 많이 매우.
2년동안 느낀점 이라면, 폰 꺼낼일이 현저히 적다. 이동중에 주머니에서 꺼내지 않아도 시계로 전부 확인하고 대응 가능하
다. 고로 휴대폰 파손등의 확율을 낮춰주는 효과도 생기더라. 손에 차는게 불편할줄 알았더니 손에 차고있으니 폰을 안꺼내
도 돼서 더 편해졌다. 이거야.
처음 착용하면 불편해서 밤엔 충천하거나 어느날은 안차고 다니거나 샤워할때 풀고 하거나 하는 등의 적응기가 지나면
재착용하는것이 귀찮아 지면서 애플워치는 어느순간 나와 하나가 된다. 샤워할때고 잘때고 그냥 손목에 없으면 허전해지
는 정도이다. 이때 되면 짧은 배터리타임이 아쉬워진다.
다음 출시하는 애플워치 샐룰러 버젼으로 하나를 더 구매 할생각 이었는데 나와버렸다.

울트라 애플워치.
쿠팡 사전예약 1차에 매~우 운이 좋게 갖고싶던 오션밴드로 예약이 성공했다.
할인 9프로(였을껄) 할인에 애캐플 10프로(였을껄) 즉시할인에 무이자 22개월(지금은 안됨) 성공. 내가 이걸.?

했는데도 총결제금액이 120만180원임.
(쿠팡사전예약 특징이 1차에는 할부기간 할인기간이 말도안되게 좋다가 물량 끝나고 2차가되면
할부기간도 할인금액도 절반으로 줄어드는 신기한 본다. 마법을.
정말 행운이 없다 아닐수가.)
후덜덜 하지만. 이놈의 편리함을 알기에 아꿉지 않다.
맛잇는 맛집에 비싼돈 내고 먹고 나와도 안아까운 느낌이랄까.
기다리고 기다리어 처음 수령한 날.

액정이 너무 크더라.
시인성도 너무 좋더라.
그렇다고 무겁지도 않더라.
오션밴드 두께에 비해 불편하지도 않더라.
관련까페에 현직다이버 왈,
오션밴드는 다른 시계에 비해 물속에서 슈트위에 착용시 손목에서 돌지않아 좋았다고 함.
배터리타임이 2배는 길어졌더라.
무엇보다 눈에띄게 맘에 든 점.
워치로 스피커폰 전화통화시 수화음이 정말 커짐.
휴대폰 스피커폰 음량대비 80프로는 구현된 듯.
전 작 SE모델은 손목에 착용하고 통화할때 실외에서는 거의 안들려서 오른손 어깨위에 손을올려서 귀에 대고 통화하는 불
편함이 있었는데 울트라는 팔을 내리고 해도 잘들리고 상대방도 내 음성이 또렷히 들린다고 함.

아쉬운 점
그 외 야간모드 뻘겋게 되는거는 광고에 나오는 그 워치페이스에만 적용이되어서 아쉬움
새로생긴 오렌지 버튼은 용두를 검지로 누를때 엄지로 눌려서 불편한 점
오렌지 버튼 자체가 의외로 무쓸모인 점. 활용도가 별로 없다.
총 평
극한환경을 버텨주는 오버스팩에 긴 배터리타임 큰 화면 시원한 스피커음량
무엇보다 맘에드는 디자인 이것 만으로도 구입할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함.